『깨끗한 손』은 동화책이 없던 시절인 1960년대 초반에, 어린 자녀들에게 따뜻한 동심을 심어주기 위해 만든 동화책입니다. 박정희 할머니가 글을 쓰고 첫째 딸 유명애 선생(현재 수채화가)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책으로, 어렸을 적에 손도 까맣고 자신만 언니들보다 못났다고 고민하던 넷째 딸 유순애 교수(배재대 식물의약학과)의 실제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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